남구, 청년 대상 AI 자격증 취득 및 창업 실전 교육생 모집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과 스타트업 창업 아이디어 실무 과정 무료 운영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청년 대상 인공지능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 인공지능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9월 2일 시작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두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IT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인공지능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은 9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열린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실제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며 실무 능력을 쌓는다.

인공지능 창업 아카데미는 9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상,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배운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씩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등 관련 자료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청 6층 일자리정책과 사무실에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은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 취득과 함께 실질적인 취‧창업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남광주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