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희망꾸러미’로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 먼저 찾아다

지난 7월 125가구 방문해 생필품 전달 및 생활 실태 파악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강진군, ‘희망꾸러미’로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 먼저 찾아다 - 행정 | 전남광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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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하반기에도 '희망꾸러미'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핀다.

희망꾸러미 사업은 제도권 복지 지원을 받기 어렵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군은 가구별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확인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지난 7월 군은 취약계층 125가구를 방문해 희망꾸러미를 전달했다.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수요도 살폈다. 현장에서 확인된 위기가구는 읍·면 복지 담당자와 협력해 상황에 맞는 지원을 받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군은 하반기에도 물품 지원을 넘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굴할 계획이다. 긴급복지와 통합사례관리, 민간 후원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이어붙인다.

양은희 주민복지과장은 "희망꾸러미는 물품 전달을 계기로 어려운 이웃의 생활을 직접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하반기에도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읍·면 복지 담당자와 마을 이장 등 지역 인적안전망과 협력해 복지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 공공과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해 복지서비스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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