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신전면 관내 경로당 3개소가 ‘2026년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에 선정돼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신전면이 지난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가스공사가 후원하고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다.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은 한국가스공사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에너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선정된 경로당 3개소는 시설별 약 1,2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신전면 주민복지팀은 경로당 현장을 점검했다. 에너지 효율 개선효과를 높이기 위해 창호와 문 교체 공사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노후 알루미늄 새시 창호와 출입문을 기밀과 단열 성능이 우수한 창호와 방화문으로 교체한다. 겨울철 난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8월 중 한국가스공사와 시공업체가 현장 조사와 설계를 진행한다.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재이 신전면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복지팀과 마을 이장들이 현장을 발로 뛰며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전면은 지난 달 총사업비 6억 6,700만 원의 신전면 복지회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준공했다. 이번 사업까지 연달아 유치·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