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9월 11일부터 24일까지 나주시로컬푸드직매장에서 명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선물세트는 배, 샤인머스캣 등 과일과 한우·한돈, 홍어모둠, 약주·탁주, 배즙, 수제 식혜 등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2만 원대 실속형부터 30만 원대 고급형까지 있다. 일부 상품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소비자 혜택도 마련했다. 직매장을 방문한 소비자 회원에게는 농산물 구매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포인트는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쌓을 수 있다.
20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삼겹목살 꾸러미를 30명에게 준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생산자별 햇배 시식도 진행한다. 소비자들이 직접 맛보고 취향에 맞는 나주배를 고를 수 있게 하려는 취지다.
나주시 관계자는 “올해 추석을 맞아 나주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축산물과 지역의 맛을 담은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농가에도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