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해동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1일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청년 등 취약계층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1인당 14만 원 상당의 ‘외출유도형 쿠폰’을 지원했다. 지역 상점·나눔가게와 연계한 민·관 협력 활동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가 집 안에 머무는 생활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만나고 일상생활을 회복하도록 외출과 생활활동을 유도하려고 마련됐다.
쿠폰은 커피쿠폰 4만원, 뚜레쥬르 물품교환권 5만 원, 몽이네김밥 상품권 5만 원으로 구성했다. 식사와 간식, 음료 등에 쓸 수 있다.
사업은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해 진행됐다. 커피쿠폰은 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운영하는 카페와, 뚜레쥬르는 주민자치위원회 소속 위원이 운영하는 매장과 연계했다. 몽이네김밥은 나눔가게로 참여했다.
김국형 용해동장은 “고독·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자원을 적극 연계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