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가려 시상하는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소기업 대상’ 후보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서는 10월 2일까지 받는다.
이 상은 경영 혁신과 기술개발, 고용 확대 등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모범기업을 선정·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4개 기업을 뽑아 대상·금상·은상·동상을 준다. 수상기업은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 한도 상향과 이자 지원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옛 전남지역에 주사무소와 사업장을 두고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 가운데 ▲수출·생산·매출 분야에서 탁월한 성장을 이룬 기업 ▲신기술 개발·자동화·정보화 등 기업 구조개선을 선도한 기업 ▲노사분규와 임금체불 없이 건실하게 경영하는 기업 등이다.
시는 1차 서류심사로 상위 10개 이내 기업을 가린 뒤 2차 중소기업 대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기업은 시군, 중소기업 관련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관련 서류를 중소벤처기업과(순천시 해룡면 매안로 16, 2층)에 우편으로 내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특별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중소벤처기업과(061-286-3753)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성 전남광주특별시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우수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