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10주년 맞은 푸드앤아트페스티벌 준비 본격화

‘미나리 그린’ 콘셉트로 16일부터 원도심에서 3일간 개최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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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10주년 맞은 푸드앤아트페스티벌 준비 본격화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인 뉴스

순천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원도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의 푸드마켓 운영자 모집과 컨설팅을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는 축제 10주년을 맞아 순천 식재료인 미나리와 그린 컬러를 결합한 '미나리 그린'을 콘셉트로 내세웠다. 푸드마켓 운영자는 총 세 차례 심사를 거쳤다. 메뉴 구성과 맛, 가격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전문가 컨설팅을 더해 선정을 마쳤다.

축제에서는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의 '순천 한 상' 라이브 쿠킹쇼가 열린다. '길 위의 티타임' 로컬 티하우스도 운영한다. 식재료를 활용한 푸드 체험 프로그램도 구성됐다.

문화의 거리에 들어서는 아트마켓도 심사와 선정을 끝냈다. 지난 9월 30일 운영 안내와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아트 프로그램으로 대형 캔버스 드로윙월과 컬러헌팅월을 설치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장 곳곳에 오브제를 설치해 전시 공간이 곧 포토존이 되는 공간을 연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10주년을 맞이하고 시의 대표축제로 자리잡은 것은 지역 상권과 시민들의 많은 노력의 결실이다"며, "올해 축제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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