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 700여 명 참석 성황

제23회 한마음대회, 농업 환경 변화 대응 방안 모색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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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지난 15일 여수진남실내체육관에서 '제23회 여수시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농촌지도자여수시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여수시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서영학 여수시장과 시 관계자, 농업인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농촌지도자여수시연합회 회장은 심의천, 한국생활개선여수시연합회 회장은 이강심이다.

행사는 '변화하는 농업! 앞서가는 여수! 도약하는 우리농촌!'을 주제로 열렸다.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여수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행사장에는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지역 계절별 음식 작품이 전시됐다. (사)아름다운여수시귀농귀촌협회가 생산한 농산물을 소개하는 전시·홍보 공간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추석을 앞두고 한 해 농사를 지은 농업인들의 노로를 서로 격려하고 화합을 다졌다. 오는 11월 4일까지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풍년을 기원하는 오색미 가래떡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올 한 해도 저온과 이어지는 폭염까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 농업 현장을 지켜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여수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이끌어 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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