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나로도 수산물축제 대비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10개 유관기관 참여해 축제 안전관리계획 분야별 점검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고흥군, 나로도 수산물축제 대비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 행정 | 전남광주인 뉴스
고흥군, 나로도 수산물축제 대비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인 뉴스

고흥군은 9월 3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도 제4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제9회 나로도 청정수산물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축제는 나로도항 일원에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장어잡기·새우잡기 등 체험행사와 불꽃쇼, 드론쇼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10개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분야별로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행사장 내 관람객 동선과 밀집구역 관리,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소방·의료 대책, 교통 및 주차관리 등 위험요인과 대응방안을 중점 점검했다.

축제가 나로도 여객선 터미널 인근에서 열리는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선 설치와 출입통제 등 대책도 확인했다. 행사장 내 안전요원 배치와 비상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여부도 살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에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보완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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