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청년 스타트업 쇼룸 2개소 개소…청년 창업가 판로 개척 지원

13개 청년 스타트업 입점, 실전 판매 경험과 시민 소통 공간 운영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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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청년 창업가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스타트업 쇼룸 순천'을 열고 지난 19일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

쇼룸은 청년 창업가가 직접 개발·제작한 상품을 시민에게 선보이고 판매하는 공간이다. 창업가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실전 경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청년친화도시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쇼룸은 연향동과 신대(향매로 59, 103호) 2개소에서 운영된다. 총 13개 청년 스타트업이 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생활소품, 문구류, 반려동물용품, 굿즈, 테라리움 등 청년 창업 상품을 판매한다. 청년정책 홍보와 시민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시는 이번 쇼룸 운영을 통해 청년 창업가의 판로 확대와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스타트업 쇼룸이 창업가들이 자신의 상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실제 판매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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