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5개소 안전점검·물가 안정 캠페인

공영민 군수, 관내 전통시장 순회 방문하며 상인 애로사항 청취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고흥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5개소 안전점검·물가 안정 캠페인 - 행정 | 전남광주인 뉴스
고흥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5개소 안전점검·물가 안정 캠페인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인 뉴스

고흥군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점검과 물가 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관내 전통시장 4곳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과 군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공 군수는 지난 9월 15일 과역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1일 동강전통시장, 23일 녹동전통시장, 24일 고흥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상인회장 등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군민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고흥전통시장에서는 원산지 표시와 가격표시제 준수,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도 열었다. 군은 상인들에게 소비자가 원산지와 판매가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해 줄 것을 안내하고, 명절 기간 물가 안정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지난 9월 11일 고흥전통시장을 포함한 관내 전통시장 5개소의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다. 시장 관계자에게는 화재 예방과 시설 관리 등 명절 기간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장을 볼 수 있도록 전통시장 안전과 물가를 함께 살피고 있다”며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의견을 시장 이용 환경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광주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