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압해읍 소재 분뇨 처리업체 신안환경미화사가 30일 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재단이 밝혔다.
신안환경미화사는 1994년 설립된 업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압해읍에 있다. 이 회사는 2019년부터 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 왔다.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탁액은 총 5천만 원이 됐다.
이날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강경표 대표는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태성 신안군장학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나눔의 손길은 우리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귀한 뜻을 깊이 새겨,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정책과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