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장성도서관(관장 김도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독서의 달을 맞아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독서문화행사를 연다.
행사는 강연, 전시, 체험, 독서 이벤트 등으로 구성했다. 도서관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책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도서관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게 행사를 마련했다.
9월 5일에는 『건전지 엄마』를 쓴 강인숙·전승배 작가의 강연이 열린다. '건전지 엄마' 캐릭터 만들기 체험도 함께한다. 9월 12일에는 올해의 책 『행운이 구르는 속도』를 쓴 김성운 작가의 강연이 이어진다. 작가와 작품·창작 이야기를 나누고 간단한 독후 활동을 한다.
올해는 '테레사그림책방'과 함께하는 그림책 전시와 캐릭터 인형 만들기 체험도 마련했다. 『수국 찻집』 그림책 포토존, 『내 마음 ㅅㅅㅎ』 그림책 원화 전시와 북큐레이션도 운영한다.
도서 대출 이벤트, 공유도서와 과월호 잡지 나눔, 대출정지 회원과 희망도서 미대출자를 위한 '도서관 회원 리턴즈' 등도 함께 진행한다.
장성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사람을 잇는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가 신청은 장성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