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10월 캠핑박람회·LPGA대회 등 가을 축제 4선 개최

캠핑박람회부터 미남축제까지 축제 연속, 가을 여행지로 각광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해남, 10월 캠핑박람회·LPGA대회 등 가을 축제 4선 개최 - 문화 | 전남광주인 뉴스
해남, 10월 캠핑박람회·LPGA대회 등 가을 축제 4선 개최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인 뉴스

해남군은 10월 캠핑박람회, 정원페스타, LPGA 대회, 미남축제 등 축제 네 건을 연달아 연다. 행사는 오는 9일부터 11월 1일까지 오시아노 관광단지, 산이정원, 파인비치골프링크스, 두륜산도립공원 일원 등에서 열린다.

먼저 9일부터 11일까지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전남광주캠핑관광박람회가 열린다. 캠핑레저 관련 1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장비를 전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국 780여팀, 4천여명의 캠핑 동호인이 참여하는 캠핑대회도 함께 열린다. 9일 저녁에는 오시아노 뮤직 페스타가 진행된다.

산이정원에서는 17일 정원페스타가 열린다. 이날 고구마 캐기 체험과 어린이사생대회, ESG 정원학교 준공식 등이 진행된다. 18일에는 산이정원과 솔라시도대교 등을 달리는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22일부터 25일까지는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국내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대회인 '2026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가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해남에서 열린다. 대회는 세계 170여개국, 5억 7천만 가구에 중계 방송됐다. 경기 기간 6만명 이상의 입장객이 해남을 찾았다. 20일 프로암대회를 시작으로 22~25일 본 대회가 진행된다.

10월 축제의 마지막은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두륜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해남미남축제다. 제철 농수산물과 해남8미 음식,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요리가 선보인다. 올해는 해남쌀을 주제로 한 주제관과 해남8미 중심의 미식관, 주전부리관 음식 판매,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가을밤 낭만 콘서트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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