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추석 맞아 전통놀이·문화체험 4일간 운영

달토끼·보름달 포토존과 민속놀이, 가족 체험 프로그램 마련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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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4일간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호수정원과 테라피가든 일원에서 문화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 주제는 '정원에서 만나는 한가위'다.

동문 호수정원 일원에서는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오재미, 사방치기, 칠교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개인전과 가족 협동 미션으로 진행되는 민속놀이 레크리에이션과 댄스, 퓨전국악, 대중가요 버스킹 공연도 열린다.

송편 말랑이와 마라카스 악기 만들기, 한지 소원등 만들기, 가족사진 촬영, 캐리커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체험도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달토끼와 보름달을 활용한 대형 포토존이 들어선다. 낮에는 국가정원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일몰 후에는 조명을 밝히는 야간 포토존으로 운영한다.

테라피가든에서는 추석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완펜을 활용한 파우치 만들기와 팔찌 만들기를 연다. 허브와 꽃잎을 천에 두드려 손수건을 만드는 '잎 두드림' 체험은 26일부터 이틀간 진행한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 투표에서 국민 4만여 명이 참여해 대표 명소 6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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