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3일 교육부 심민철(55) 학생건강안전정책국장이 신임 제2부교육감으로 부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전남·광주 교육통합에 따른 행정체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중앙정부와의 정책 협력을 강화하려고 이뤄졌다.
심 신임 제2부교육감은 교육부에서 인재정책기획관, 대학학술정책관, 지방교육자치과장, 교육부장관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교육정책과 지방교육행정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앞으로 중앙정부와 협력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미래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통합교육청의 조직 안정과 협업 문화 정착에도 힘을 보탠다.
심 부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더해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 K-교육특별시 도약’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심 부교육감은 28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