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학생자치회 활성화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 실시

AI 데이터 분석을 통해 민주적 회의 문화와 학생 의견 반영 강화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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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4월 17일 전남미용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학생자치문화과정을 운영해 학생자치회 활성화와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고등학교 학생자치문화과정은 ‘학생자치회 활성화를 통한 민주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각 학교 학생 자치회 임원 20명 이내의 구성팀을 대상으로 하여 선정교로 직접 찾아가는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교육과정은 사전 준비 단계부터 학생 참여를 대폭 강화했다. 찾아가는 과정 실시 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 자치회 의제 발굴 및 학생자치회 운영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고, 이 자료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학교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실제 학생자치회의 안건으로 삼아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학생은 “회의를 진행할 때 진행 방법 등에 대해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늘 고민스러웠는데, 이번 과정을 통해 민주적 회의 진행 방법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다.”며 “특히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어 학생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찾아가는 고등학교 학생자치문화과정은 오늘 전남미용고등학교를 시작으로 9월까지 도내 20여 개 고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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