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추석 앞두고 병문안 3대 원칙 홍보 캠페인

감염병 예방 위해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3주간 추진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나주시, 추석 앞두고 병문안 3대 원칙 홍보 캠페인 - 안전 | 전남광주인 뉴스
나주시, 추석 앞두고 병문안 3대 원칙 홍보 캠페인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인 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9월 14일부터 3주간 '병문안 3대 원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감염병 확산 예방과 안전한 병문안 문화 정착을 위해 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3대 원칙은 병문안 가능 시간과 장소 확인하기, 불필요한 병문안 자제하기, 마스크 착용과 손 위생 등 예방수칙 지키기다.

시는 영산포풍물시장과 목사고을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병문안 3대 원칙을 안내했다.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시는 빛가람종합병원과 나주광주요양병원 등을 방문해 병문안 장소 운영 여부, 소독용품 비치 상태, 문병객 방문 기록지 작성과 예약시스템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의료기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방법과 손 위생에 대한 현장 안내와 교육도 실시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병문안 자제와 예방수칙 준수는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고 가족과 지역사회의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작은 배려에서 시작된다"며 "추석 명절 동안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한 병문안 3대 원칙을 생활 속에서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남광주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