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7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체육대회 상징물 당선작 확정

엠블럼·마스코트 등 대회 상징물 최종 선정, 홍보 활용 예정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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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7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체육대회 상징물 당선작 확정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인 뉴스

고흥군은 2027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 상징물 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이끄는 군이 오는 2027년 대회를 앞두고 엠블럼과 마스코트 등 상징물을 확정한 것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에서 다양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당선작이 가려졌다.

마스코트는 고흥군 대표 캐릭터 '흥이'와 군목인 특산물 '유자'를 모티브로 했다. 성화를 들고 달려 나가는 모습으로 전남·광주의 화합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표현했다.

엠블럼에는 고흥의 바다와 자연을 상징하는 물결, 지역을 연결하는 교량, 해양·도서 이미지를 담은 섬과 등대를 표현했다. 다양한 색채와 역동적인 곡선으로 대회의 활기와 도전정신, 시·도민이 하나 되어 미래로 도약하는 의미를 담았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선정된 상징물들을 활용해 대회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확정된 상징물로 매뉴얼 제작과 디자인 고도화 작업을 거쳐 대회 홍보 포스터, 기념품, 각종 홍보물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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