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 전남조리과학고 학생 대상 K-푸드 창의융합체험교육 운영

2박3일간 청년식품창업센터서 HACCP·AI교육 및 식품제조 실습 진행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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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2026. K-푸드 협력하는 창의융합체험교육'을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청년식품창업센터에서 2박 3일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식품 제조 분야의 체계적 역량 배양과 식품 개발에 필요한 지식을 함양하려고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청년식품창업센터에 머물며 이론과 실습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HACCP 및 GMP AI 기반 교육', '젤라또 제조 및 관능평가 실습', '소스 개발 기초 및 실습', '식품 산업체 시설투어' 등이다. 학생들은 창의적인 레시피로 직접 제조하는 실습도 진행한다.

전남광주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 심치숙 교육장은 "지역의 우수한 조리·식품 분야 인재들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K-푸드 식품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동규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을 함께 인솔하며 "이번 체험교육은 우리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기초 역량을 바탕으로 식품 산업의 첨단 기술과 실무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2박 3일간의 과정을 통해 K-푸드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인 식품 전문가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자신의 꿈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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