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어린이통학버스 26대 합동 안전점검 실시

경찰서·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 점검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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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은 9월 30일 보성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어린이통학버스 26대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보성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서 관내 초·중학교 및 학원차량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고 위험 요인을 미리 차단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 차량을 이용하게 하기 위해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와 신고증명서 부착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동승보호자 동승 여부,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교육필증 비치 여부, 자동차 안전기준에서 정한 구조 및 장치 확인 등이다.

위반 사항이 있으면 계도하고 해당 기관에 통보해 신속히 시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어린이 안전띠 착용 의무, 운행 종료 후 하차 확인 등 안전 보호 사항도 안내할 계획이다.

김호범 교육장은 "아이들의 등ㆍ하교를 책임지는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관리는 곧 학생 안전과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예방차원의 전문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지원을 실시하여 학생 안전과 복지를 지켜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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