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래자동차고등학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시험장 실사를 거쳐 굴착기 실기시험장 정식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5개 이상의 국가자격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인증으로 학생들은 학교에서 굴착기 실기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 학교는 기존에 운영해 온 자동차정비, 롤러, 지게차, 온수온돌 기능사 실기시험장에 굴착기 시험장이 더해졌다.
학교는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과 자격 취득 지원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을 이어 왔다. 2025년부터 추진한 실습동 리모델링과 실습 시험장 정비가 점차 마무리되면서 자격시험 운영 기반도 갖춰지고 있다.
학교는 학생들이 익숙한 학교에서 실기시험을 준비하고 응시할 수 있게 된 만큼 자격증 취득률과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남미래자동차고등학교 기계자동차부장은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시험장 정비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실습과 자격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과 자격취득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실무형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