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앞두고 지난 15일 웃장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순천웃장 상인회가 함께했다.
캠페인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에게 자살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명의 소중함,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관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등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마음을 살피는 것이 자살예방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