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8월 3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2026.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및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교육·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직장 내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강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일상 및 업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통 방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직원들은 뉴스 등 방송에서 접할 수 있는 수어를 배우고 퀴즈를 풀며 청각장애를 간접 체험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장애인식 개선은 단순히 장애에 대해 배우는 것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이고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환경과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