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지원청, 초·중학교 특별교실 정비 인력 지원

관내 8개교 대상 교구 정리·환경 개선, 교사 행정 부담 경감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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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이 관내 초·중학교 대상 '특별교실 정비 인력 지원 사업'을 9월 8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 지원 대상은 사전 신청을 받은 초등학교 3개교와 중학교 5개교다.

교육지원청은 지원 첫날인 9월 8일 학다리중앙초와 손불초 음악실 정비를 시작으로 9일 나산초 과학실과 함평월야중 미술실, 11일 함평중 과학실을 차례로 찾아 교구 정리와 환경 개선 작업을 했다.

이번 사업으로 교사 혼자 관리하기 어려웠던 특별교실의 수업 자재와 교구를 재배치하고 노후 물품을 정비했다.

정비 지원을 받은 한 교사는 "특별교실 정비는 많은 손길과 시간이 필요해 미뤄두기 쉬운 과제였는데, 교육지원청의 직접적인 지원 덕분에 수업 준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교육행정 지원을 통해 교사들이 오롯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밀착형 지원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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