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교육지원청은 9월 30일 오전 무안행복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굣길 흡연·마약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성장기 학생의 흡연 예방과 마약류 및 유해약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려고 열렸다. 학생자치회 임원들과 함께했다.
학생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약 1,5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무안행복초등학교 학생들이 홍보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또래 친구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과 유해약물 예방 메시지를 전했다.
현장에는 '금연다짐 서약서 작성'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흡연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서약하고 예방 홍보 물품을 받았다.
임도선 교육장은 "성장기 학생들이 흡연과 마약류 등 유해약물의 위험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