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9월 16일 하루를 '시장님과 함께하는 청렴 DAY'로 정하고 서영학 시장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청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추석을 앞두고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확산이 목적이다.
이날 운영된 프로그램은 청렴서한문 전달, 청렴 아침방송, 청렴 점심 소통 간담회, 퇴근길 청렴 캠페인 등이다.
시는 추석을 맞아 전 직원과 민원인·직무관련자에게 청렴서한문을 전달했다. 명절 기간 금품·향응 등 부패행위를 주고받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아침에는 서 시장이 직접 녹음한 '청렴 아침방송'을 통해 청렴의 의미와 공직자의 책임을 전했다. 시민에게 믿음을 주는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점심시간에는 시장과 MZ위원회 직원들이 함께 식사하며 '시장님과 함께하는 공정(公正)한 한끼'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직원들은 청렴과 조직문화 개선에 관한 생각을 나눴다.
퇴근시간에는 여수시청 본청 후문에서 '다시 뛰는 여수, 청렴을 펼치다!' 청렴한 데이 캠페인을 열었다. 시장과 참여 직원들은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보름달처럼 넉넉한 한가위, 마음만 나누는 청렴한 여수'라는 메시지를 함께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이번 청렴 DAY가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장이 솔선수범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과 공정의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여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