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에서 추석을 앞두고 라이온스클럽의 취약계층 지원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무안군은 14일 군청에서 기탁식을 열고 55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 2026-2027 재목라이온스클럽협의회(위원장 서영화·김인수)는 무안사랑상품권 250만 원을 기탁했다. 센트럴라이온스클럽(회장 노철민)은 300만 원 상당의 반건조 생선세트 30박스를 전달했다. 두 단체는 모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2지구 소속이다.
성금과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재목라이온스클럽협의회와 센트럴라이온스클럽은 후원물품 전달과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