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통합특별시 나주시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김동룡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수도지원센터(처)장, 이수연 나주수도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 복지사업에 쓰인다.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은 기탁식 당일 나주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공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10월 7일~11일) 기간에 이용형 수돗물 음수대도 지원한다.
김동룡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수도지원센터(처)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물 전문 공기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지역의 취약계층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해 주신 김동룡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수도지원센터(처)장님을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