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나눔, 생활지원사 82명 대상 정남진 편백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노인맞춤돌봄 현장 종사자 심신 재충전 위한 3일간 숲 체험 진행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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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나눔, 생활지원사 82명 대상 정남진 편백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인 뉴스

(사)장흥나눔(대표 박용주)은 장흥군보건소 주관으로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남부 지역 생활지원사 82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생활지원사들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 일상생활 지원, 말벗 및 정서 지원 등을 맡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편백숲 숲 체험과 산림치유 활동, 족욕, 아로마요법, 떡 케이크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별 일정은 9월 7일 관산읍, 9월 8일 대덕읍·회진면, 9월 9일 안양면·용산면 순이다.

위수미 (사)장흥나눔 이사는 “매일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서적 지지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애쓰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에게 이번 시간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생활지원사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어르신들에게도 더욱 따뜻하고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 남부 지역(5개 읍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현재 82명 생활지원사가 1,248명의 어르신에게 매주 1회 방문, 매주 2회 전화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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