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휴가, 소행성 B612로 떠나는 어린왕자와의 특별한 만남

강진아트홀 가족음악극, 군민 1,000원 관람으로 여름 휴가 소르 개최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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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휴가, 소행성 B612로 떠나는 어린왕자와의 특별한 만남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인 뉴스

강진군은 오는 8월 8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가족음악극 '안녕! B612: 어린왕자'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첫 작품이다.

이 작품은 2023년 12월 하랑씨어터가 초연했다. 하랑씨어터는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관계와 이해'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4인조 클래식앙상블을 결합했다. 초연 이후 재연을 이어오고 있다.

관객은 어린왕자와 비행조종사가 함께 떠나는 행성 여행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우리'의 의미를 찾아가는 내용을 만난다.

강진군 관계자는 "최근 개봉한 디즈니의 '토이스토리 5'처럼 이 작품 역시 주인공의 관계를 부모와 자녀,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계로 확장할 수 있다"며 "서로의 존재를 다시금 소중하게 되새기고 싶은 분들과 함께 즐기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연진은 은빛나래(어린왕자 역), 최윤석(비행조종사 역), 김거성, 민지희(멀티) 등이다. 음악은 하랑앙상블이 맡는다. 플루트 이진희, 비올라 김지현, 첼로 최미선, 피아노 김지영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강진군민은 90% 할인된 1,000원에 볼 수 있다. 예매는 강진아트홀 홈페이지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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