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추석 앞두고 인플루엔자·코로나19 동시 확산에 예방수칙 당부

여수시, 호흡기감염병 확산에 추석 연휴 예방수칙 준수 강조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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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가 예년보다 이르게 동시에 확산하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지키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 2026년 37주차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31.0명이었다. 전주의 25.3명보다 늘었다.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도 최근 계속 증가하고 있다.

시가 알린 예방수칙은 다음과 같다. 호흡기감염병 예방접종을 받는다. 기침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린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다.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는다. 실내를 자주 환기한다.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마스크를 쓰고 의료기관에 간다.

추석 연휴에 요양시설이나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해당 기관의 감염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어르신이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여수시는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캠페인을 벌이는 등 감염병 예방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연휴 기간 이동과 가족·친지 간 만남이 늘어나는 만큼 시민들이 예방수칙을 알고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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