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화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조기집행 평가'에서 전국 상위 5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어르신들의 동절기 소득공백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전국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년도 12월 조기등록 실적과 올해 2~3월 조기집행 이행률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가렸다.
화순군은 조기등록과 조기집행 실적 모두에서 전국 최상위 성적을 냈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성과는 어르신들께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화순의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