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승헌·박정수)는 지난 9월 4일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계획과 자체 수익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총 6건, 1,093만 원 규모의 복지사업이 확정됐다. 신규사업과 연속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규사업으로는 '희망나눔 문화상품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문화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문화상품권을 지원한다.
연속사업은 ▲장수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다 같이 돌자 우리 고장 한 바퀴 ▲노인의 날 간식으로 전합니다 ▲행복 가득 찬 밑반찬 지원사업 등이다.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이어간다.
협의체는 씨감자 재배·판매 수익사업으로 복지사업 재원을 마련했다. 지역에서 얻은 수익을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하는 방식을 이어간다. 2027년 상반기에는 옥수수 재배·판매 수익사업을 추진해 자체 재원을 확보하고 복지사업을 더 발굴할 계획이다.
한승헌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전하는 든든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해 따뜻하고 행복한 청계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