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담양도서관은 교육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유아 독서교육 내실화 지원 프로그램'을 마쳤다. 45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반짝반짝 감성 동화구연」, 「그림책 클래식 콘서트」, 「키득키즈 매직 버블쇼」, 「인형극 도서관 생쥐」 등 4개로 운영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동화구연과 음악 등 문화예술 활동으로 책과 이야기를 접했다.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기도 했다.
행사에 참관한 학부모는 "프로그램이 모두 만족스러웠고 도서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상상하고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폭넓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