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송정매일시장서 추석 앞두고 마을세무사 무료상담

광주지방세무사회 재능기부로 주민·상인 세금 고민 해결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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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가 추석을 앞두고 14일 송정매일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을 운영한다.

광주지방세무사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주민과 전통시장 상인의 세금 고민을 풀고 납세자 권익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상담은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송정매일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마을세무사가 주민과 상인의 국세와 지방세 등 생활 속 세금 문제를 상담한다.

광주지방세무사회 소속 세무사와 직원 등 40여 명은 상담과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에도 참여한다.

광산구 마을세무사는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국세 107건과 지방세 33건 등 총 140건을 상담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세무상담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무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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