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 입점할 관내 농어업인과 소상공인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8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영광군 남도장터 입점업체 123개소의 매출액은 약 2억원 증가했다. 누적 매출액은 3억5천만원을 기록했다.
입점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에서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를 한 농·축·수산물 생산 개인이나 단체다. 농·축·수산물을 활용해 가공식품 등을 생산·제조하는 개인이나 단체도 대상이다.
입점업체로 선정되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판매 기회를 갖는다. 시즌별 기획전과 각종 이벤트 등 판촉 지원도 받는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다. 신청 업체는 관할 읍·면사무소나 영광군청 농정과 농산물유통팀에 내면 된다.
군 관계자는 “남도장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 판로”라며 “통합 이후 영광군 입점업체의 매출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우수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관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입점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