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지원청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나주영재교육원에서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85명을 대상으로 2026 나주영재교육원 '학기제 주제집중과정' 여름캠프를 운영했다.
캠프는 '모든 학생을 위한 영재교육'을 주제로 열렸다.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나주영재교육원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게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과학, 수학, 정보 등 3개 영역으로 나눠 학생 참여형으로 진행됐다.
과학 영역에서는 현미경으로 식물 구조 관찰하기, 4D프레임으로 창의적 구조물 제작하기, 문화재에서 찾아보는 물과 과학, 구조물의 안정성, 반도체와 다이오드, 베르누이의 원리 이해하기 등을 했다.
수학 영역에서는 보드게임으로 수와 도형의 원리 알기, 수학 퍼즐, 테셀레이션 아트, 지오데식 돔 만들기 등으로 수학적 사고력을 키웠다.
정보 영역에서는 마이크로비트 블록코딩,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활용 코딩, AI 코딩으로 실생활 문제 해결하기 등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캠프에 참여한 빛가람초 한 학생은 “여름방학에 나주영재교육원에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업을 해서 좋았다. 3일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서 아쉬웠고,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나주영재교육원 여름캠프가 학생들의 과학적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