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이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청렴행정 가치를 진단하고 관련 시정과 행정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는 '트러스트(TRUST) 청렴행정 유형 테스트'를 30일부터 운영한다.
이 테스트는 시민이 직접 질문에 답하며 결과를 확인하는 참여·체험형 청렴행정 문화 확산 콘텐츠다.
테스트는 시민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정 가치를 ▲투명(Transparent) ▲신속(Responsive) ▲공감(Understanding) ▲공정(Service Fair) ▲참여(Together) 등 5가지 유형으로 구성했다.
시민은 '민원 처리시 가장 중요한 요소', '행정을 신뢰하게 되는 순간', '내가 바라는 공무원의 모습' 등의 질문에 답하면서 자신이 지향하는 청렴행정 가치 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는 성향 진단에 그치지 않고 각 유형과 연계된 실제 정책과 행정서비스를 함께 안내한다. 유형별로 ▲투명형은 정보공개제도·사전정보공표 ▲신속형은 적극행정·바로예약 ▲공감형은 시민의 소리·시민소통 플랫폼 ▲공정형은 부패알릴레오·청렴포털 ▲참여형은 주민참여예산제·시민참여 정책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하고 있는 관련 정책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테스트는 포스터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시정소식→팝업게시판)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통합특별시는 참여 데이터를 분석해 시민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정 가치를 파악하고, 청렴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임태형 감사담당관은 “청렴을 어렵고 딱딱한 행정 영역이 아닌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가치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행정을 구현하고 신뢰받는 행정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