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4년간 복지 청사진 그린다…시민 체감형 ‘제6기 보장계획’ 수립

현장 목소리 담아 촘촘한 복지망 구축, 9월 말 최종안 확정 제출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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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4년간 복지 청사진 그린다…시민 체감형 ‘제6기 보장계획’ 수립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인 뉴스

나주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할 복지정책 방향을 담은 '제6기 나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작업을 하고 있다. 시는 13일 시청 이화실에서 부서 사업 담당자와 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 회의를 열었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계획의 비전과 추진 전략, 전략별 세부 사업을 점검했다. 시는 부서 간 협업으로 지역 특성과 복지 여건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읍면동 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초점집단면접(FGI)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민관 관계자와 시민 의견을 계속 수렴해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나주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 누구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과 연구용역 결과를 종합해 계획을 보완하고 9월 말까지 최종안을 마련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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