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다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 신설 등 복지사업 점검

3분기 정기회의서 영양지원사업 계획 수립, 민·관 협력 강화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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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다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수일, 민간위원장 김기복)가 지난 29일 다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협의체는 이 자리에서 2026년 3분기 복지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지역 내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했다. 자살 위험군 조기 발견과 예방을 강화하는 민·관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영양 위기에 처한 만8세 이상 만65세 미만 사각지대 대상자 20가구에 단백질 보충 음료를 지원하는 '사랑 가득 건강채움 영양 지원사업'의 세부 실행 계획도 세웠다.

김기복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문제 해결에 책임을 느낀다"며 위원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으로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일 다압면장은 "항상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적극 행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장수어르신 생신상 전달, 저소득층 냉방기 지원, 사랑가득 건강채움 영양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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