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지도읍, 어려운 이웃 위한 나눔 천사 기부 릴레이 시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도, 리더 5인 150만 원 기부로 출발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신안 지도읍, 어려운 이웃 위한 나눔 천사 기부 릴레이 시작 - 행정 | 전남광주인 뉴스
신안 지도읍, 어려운 이웃 위한 나눔 천사 기부 릴레이 시작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인 뉴스

신안군 지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1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도사랑 나눔 천사 기부 릴레이'를 시작했다.

첫 기부에는 김용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송현중 지도읍장, 홍은배 이장협의회장, 홍경자 여성단체협의회장, 김경연 청년회장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각 30만 원씩 총 150만 원을 기부했다.

'지도사랑 나눔 천사 기부 릴레이'는 지역주민과 기관·단체, 향우민 등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는 캠페인이다. 기부의 뜻을 이어받은 다음 참여자가 나눔을 실천하는 방식이다.

모금된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쓰인다. 주요 사업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밑반찬 지원, 생필품 지원, 온기 나눔 삼계탕 지원 등이다.

기부 릴레이는 (재)신안군복지재단과 연합모금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부자에게는 요건에 따라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되며, 연말정산 때 기부금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김용범 위원장을 비롯한 기부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지도읍을 사랑하는 주민과 향우민 등 많은 분들이 기부 릴레이에 함께 참여해 나눔이 계속 이어지고, 지도읍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현중 지도읍장은 "기부 릴레이의 첫 출발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시작된 작은 나눔이 지도읍 곳곳으로 이어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으며, 기부 릴레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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