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제32회 광양시민의 날을 기념해 10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마일반부두에서 광양함 함정 공개행사를 연다.
광양함은 2017년 광양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광양시와 광양함은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다. 이번 행사로 시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군 함정을 직접 둘러보고 해군의 역할과 함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게 됐다.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은 광양함에 승선해 내부 시설을 견학할 수 있다. 해군 군복 체험과 기념 촬영도 할 수 있다.
참여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MY광양' 앱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항만시설과 함정 출입을 위해서는 예약 시 성명과 생년월일을 제출해야 한다.
차량 이용자는 중마일반부두 옆 주차장에 주차한 뒤 정문에서 신분 확인을 거쳐 셔틀차량으로 행사장에 들어간다.
김종호 광양시 총무과장은 "시민의 날을 기념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군 함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