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초등 자녀 가족 대상 매산등 근현대 문화유산 스탬프투어

10월 3일 가족 20팀 대상, 4곳 국가유산 방문해 스탬프 적립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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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초등 자녀 가족 대상 매산등 근현대 문화유산 스탬프투어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인 뉴스

순천시는 10월 3일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매산등 근현대 문화유산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시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이다. 가족이 매산등 일대를 걸으며 근현대 문화유산을 찾아 체험할 수 있게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출발지에서 스탬프투어 안내를 받은 뒤 스탬프북을 들고 조지와츠기념관, 매산중학교 매산관, 프레스턴 선교사가옥, 순천선교부 외국인어린이학교 등 4곳의 국가유산을 방문해 스탬프를 찍는다. 걸으며 매산등 곳곳의 근현대 건축물과 역사적 흔적을 둘러볼 수 있다.

4곳의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가자는 선교마을 내 코잇선교사가옥 앞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한 뒤 출발지로 돌아와 사진을 인증하면 완주 기념품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매산등을 걸으며 평소 지나치기 쉬운 근현대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스탬프를 하나씩 모으며 매산등 곳곳에 숨겨진 문화유산을 발견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20팀, 60명 이내로 운영된다. 신청은 10월 2일까지 카드뉴스에 안내된 QR코드 또는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운영단체(010-9143-4657)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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