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읍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노후주택 20가구 화재예방 설비 개선

누전차단 콘센트 교체·소화기 지원 등 주거 취약계층 안전 강화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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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 무안읍 우리동네복지기동대(대장 황승희)는 지난 9일부터 자체 특화사업으로 노후주택 화재예방 활동을 했다.

활동은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주택에 사는 주거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동대는 가구 내 전기·가스 설비 등을 점검했다. 노후 콘센트를 누전차단 콘센트로 바꿨다. 소화기와 소방포도 지원했다.

황승희 우리동네복지기동대장은 "단순 점검을 넘어 실질적인 화재예방 대책을 함께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의 안전 및 재산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안읍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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