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교육지원청, 여름방학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2학기 개학 준비 완벽

교과서 분류 및 특별교실 정비 지원, 교직원 업무 부담 덜고 교육활동 집중 유도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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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 학교종합지원센터가 여름방학 기간 관내 학교의 2학기 개학 준비를 위해 현장을 찾아 맞춤 지원을 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학급별 교과서 분류와 배부다. 과학실, 체육관, 도서실 등 특별교실 정비도 포함된다.

학교 안에 오래 방치돼 안전사고 위험이 있거나 공간을 차지하던 불용 물품과 대형 폐기물도 일괄 수거해 처리한다.

지원을 받은 한 학교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방학 동안 대량의 교과서를 학급별로 분류하고 특별교실과 방치 폐기물을 정비하는 일은 학교 자체 인력만으로 추진하기에 상당한 부담이었다”라며 “학교종합지원센터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 지원해 준 덕분에 업무 부담을 크게 덜었고, 교직원들이 개학 후 학생들을 맞이할 수업 준비와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행중 교육장은 "여름방학은 학생들에게는 쉬는 시간이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기 위해 가장 분주한 시기"라며 "학교종합지원센터의 현장 밀착형 지원은 교직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라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정 교육장은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작은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교직원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학교의 업무 부담을 덜고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학교 교육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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