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여성자원봉사회, 소록도병원 환자 22명 목욕봉사

홀수 달마다 목욕봉사 이어가며 소외 이웃 온기 전해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고흥군 여성자원봉사회, 소록도병원 환자 22명 목욕봉사 - 복지 | 전남광주인 뉴스
고흥군 여성자원봉사회, 소록도병원 환자 22명 목욕봉사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인 뉴스

고흥군 여성자원봉사회가 지난 9월 8일 국립소록도병원을 찾아 입원 환자 22명을 위한 목욕봉사를 했다.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활동에는 회원 19명이 참여했다.

여성자원봉사회는 홀수 달마다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해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하고 있다. 회원들은 반찬 나눔, 취약계층 주거환경 정비 등의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한복자 고흥군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목욕봉사를 통해 환자분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국립소록도병원 환자들을 위해 꾸준히 목욕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나눔과 배려가 살아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전남광주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