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광주북구, 관광·체육 분야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관광홍보관 공동 운영 등 5개 협력과제로 지역 교류 확대 추진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화순군-광주북구, 관광·체육 분야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 행정 | 전남광주인 뉴스
화순군-광주북구, 관광·체육 분야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인 뉴스

화순군은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남광주 북구와 관광·체육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화순군에서 임지락 군수, 부군수, 기획예산실장, 미래산업실장, 홍보담당관, 관광체육과장이 참석했다. 북구에서는 신수정 구청장, 문화교육국장, 체육관광과장 등이 자리했다. 양 지역은 관광·체육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로 다른 광역자치단체에 속해 있던 화순군과 북구가 이웃 자치구·군이 된 뒤 맺는 협약이다.

양 기관은 지역이 보유한 관광자원과 체육시설을 연계해 방문객 유치와 시설 이용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5개 협력과제를 중심으로 공동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협력과제는 ▲관광홍보관 또는 홍보부스 상호 운영 ▲온·오프라인 상호 홍보 ▲관광코스 공동 이용 개발·운영 ▲관광객 인센티브 상호 운영 ▲공공체육시설 상호 이용 등이다.

관광객과 체육시설 이용객의 교류가 늘면 숙박·음식점·전통시장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군은 기대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순군과 북구의 관광·체육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상호 방문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과제별 일정에 따라 사업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 전남광주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편집방침 보기 ·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견했다면 정정보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