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전국 최초 문학 해설가 제도 출범…5명 위촉

문학관광기행특구 장흥, 전문 교육 거친 해설가 운영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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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지난 18일 ‘장흥 문학 해설가 위촉식’을 열고 문학 해설가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문학관광기행특구’인 장흥군이 전국 최초로 문학 해설가 제도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에 위촉된 5명은 전문 교육기관의 위탁 교육을 거쳐 최종 평가로 선발됐다. 지역의 문화와 역사, 문학적 자산을 이해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해설가로 나선다.

이들은 앞으로 장흥을 찾는 학생, 시민, 관광객에게 전문 해설을 제공하며 군이 추진하는 문학 프로그램에서 활동한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문학 해설가는 장흥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들에게 우리 지역의 깊은 문학적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의 문학 자산을 잘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 직접 해설에 나서는 만큼 장흥 문학의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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