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영산강축제 폐막 공연…김연자·성리 강변연가 무대

10월 11일 영산강정원서 폐막 특별공연과 불꽃쇼로 5일간 축제 마무리

전남광주인 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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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영산강축제 폐막 공연…김연자·성리 강변연가 무대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인 뉴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11일 오후 7시 영산강정원 주무대에서 폐막 특별공연 ‘강변연가’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가수 김연자와 성리가 폐막 무대에 오른다. 김연자는 ‘아모르 파티’, ‘10분 내로’, ‘수은등’ 등 히트곡을 부른다. 아이돌 그룹 레인즈 출신인 성리는 2026년 MBN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초대 우승을 차지한 가수다. 발라드와 댄스, 트로트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이 끝나면 폐막식이 이어진다. 폐막식에서는 축제를 함께 만든 시민과 관광객, 참여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축제의 주요 순간을 되돌아본다. 폐막식 뒤에는 영산강 밤하늘에서 불꽃쇼가 열린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폐막공연 ‘강변연가’는 5일 동안 영산강축제를 함께 즐기고 만들어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무대로 열정적인 공연을 함께 즐기고 영산강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을 바라보며 이번 축제에서 만든 소중한 추억을 다시 한번 마음에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 나주영산강축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공연과 체험, 전시, 미식, 정원 콘텐츠 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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